어떻게 말씀365일에서 친밀함을 쌓아갈 수 있을까?
9월30일.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10월1일.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10월2일.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10월3일.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10월4일.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10월5일.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10월6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10월7일.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10월8일. 나를 붙드소서
10월9일.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10월10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10월11일.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10월12일. 그들에게 보이신 그의 기이한 일을 잊었도다
10월13일.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10월14일.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10월15일.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반석이시라
10월16일.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0월17일. 요구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도다
10월18일. 그 일을 정의로 행하리로다
10월19일.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10월20일.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10월21일.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10월22일.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10월23일.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10월24일.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슬피 우는도다
10월25일.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10월26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0월27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10월28일.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11월1일.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해도 들어 주지 않겠다
11월2일. 주님, 언제까지 이런 일을 계속하시겠습니까?
11월3일.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않는다
11월4일. 여호와께서 시온을 세우셨으니
11월5일. 그것들은 오히려 너에게 크나큰 슬픔과 고통만 안겨 줄 것이다.
11월6일. 이 죄는 너희가 죽기까지 용서받지 못한다
11월7일. 우리는 오직 주님의 이름만 기억합니다.
11월8일.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11월9일. 우리에게 영을 부어 주실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11월10일. 주의 보좌는 날개 달린 생물인 그룹들 사이에 있습니다
11월11일.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11월12일.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11월13일. “왜 나를 태어나게 하셨습니까?”
11월14일. 여호와께서 나를 높이셨고, 내게 힘을 주셨다.
11월15일. 아무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11월16일. 아무도 마음에 두지 않는다.
11월17일. 우리를 보십시오. 우리는 모두 주님의 백성입니다.
11월18일.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11월19일.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의 말을 듣지 않으셨소.
11월20일. 아이들 할 것 없이 다 없애 버렸소.
11월21일. 항상 기억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11월22일. 내가 부자가 된 것은 내 힘과 능력 때문이다 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11월23일. 여호와께서 하신 이 모든 일을 보았소.
11월24일. 물려받을 땅이 없기 때문이오.
11월25일. 여러분은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흠없이 사시오
11월26일.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그렇게 하는 것을 싫어하시오.
11월27일. 모든 백성은 ‘아멘!’이라고 말하시오
11월27일. 모든 백성은 ‘아멘!’이라고 말하시오
11월28일. 온순한 사람도 잔인한 사람으로 변할 것이오
11월29일. 그것은 주님께서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이심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였소.
11월30일. 보여 주기는 했지만, 너는 이 땅에 들어가지는 못할 것이다.”
12월1일. 나 여호와의 말이다
12월2일.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마라.
12월3일. 진리가 너희의 입에서 사라져 버렸다.
12월4일. 누구도 마음에 두는 사람이 없다.
12월5일. 그들은 자기 마음대로 거짓 예언을 하고 있다.
12월6일. 자기 악한 마음대로 살며 내 말을 듣지 않았다.
12월7일. 내 세월이 부끄러움 속에서 끝나가는구나.
12월8일. 그들이 쓰는 힘도 옳지 못하다.
12월9일. 나의 생각을 바꾸겠다
12월10일. 내가 너를 다시 건강하게 만들고 네 상처를 고쳐 주겠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12월11일. 모든 백성이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12월12일. 모든 나라들이 놀라며 떨 것이다.
12월13일. 너는 바빌로니아 왕의 신하들에게 항복해야 한다.
12월14일. 네가 나 여호와를 의지했으므로 내가 너를 살려 주겠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12월15일. 또 ‘아닙니다
12월16일. 내가 너를 공정하게 심판하겠다.
12월17일. 나 여호와의 말이다
12월18일. 죽는 날까지 끊이지 않았습니다.
12월19일. 앞으로 자기에게 닥칠 일을 생각하지 않는다
12월20일. 그러나 이런 것을 생각하면 저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12월21일. ...’라고 후회하며 말했다.”
12월22일. 나에게도 불가능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다.
12월23일. 여호와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12월24일. “공평한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라고 물어 여호와를 괴롭혔다.
12월25일. 버리고 없애고 사모하라
12월26일. 주 예수님을 더 깊이 앎으로써
12월27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 본 바 되었습니다
12월28일. 세상을 이길 힘을 갖고 있습니다
12월29일. 준비된 사람입니다
12월30일.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12월31일. 거짓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2018.1.1. 내가 주님의 날에 기도하는 중
2018.1.2. 아직도 그리스도를 위해 순교할 형제들이 조금 더 있으니
2018.1.3. 그 수가 너무 많아서 나는 셀 수조차 없을 정도였습니다.
2018.1.4. 도둑같이 너희들에게 갈 것이다
2018.1.5. 모든 옛것들이 다 사라질 것이다
2018.1.6. 이제는 죽음도, 슬픔도, 울음도, 아픔도 없으며, 모든 옛것들이 다 사라질 것이다.
2018.1.7.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어 환상을 보여 주셨다.
2018.1.8. 주변 나라들보다 더 악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