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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씀365일에서 친밀함을 쌓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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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7. 사울은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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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6. 사람은 겉모양을 보지만, 나 여호와는 마음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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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5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제사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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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4. 왕을 구하는 죄를 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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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3.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처럼 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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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 언약궤를 우리 가운데 있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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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 여호와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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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30. 착한 당신의 며느리는 아들 일곱 명보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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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9. 그래서 사람들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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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8. 삼손은 여호와께서 자기를 떠나셨다는 것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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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7.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사십 년 동안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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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6. 이스라엘 사람들은 또다시 .... 우상을 섬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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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5. 금을 가지고 에봇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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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4. 저와 이야기하고 있는 분이 정말 주님이시라는 것을 보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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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3. 또다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쁜 일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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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2. 너희에게 덫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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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1. 한 명이 적군 천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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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0. 모든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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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9.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약속하셨던 땅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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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8.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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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7. 여호와 앞에서 그들과 약속을 했기 때문에 ... 살려 주어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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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6. 아간이 여호와께 바쳐야 할 물건 중 몇 가지를 가졌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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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5. 백성들에게 이 일을 영원토록 기억시켜 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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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4. 내가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너와도 함께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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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3. 이제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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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2. 이제 믿음의 길이 나타났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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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1. 오늘날까지 그렇게들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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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0. 이 여자는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준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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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9.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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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8.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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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7. 꼴찌가 첫째가 되고, 첫째가 꼴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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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6. 그러나 개라도 주인의 식탁에서 떨어진 음식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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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5. 너희 귀는 듣고 있으니 복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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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4. 죽은 사람이 살아나며, 가난한 사람에게 복음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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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3. 손을 만지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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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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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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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 하늘에 예비해 두신 것에 대한 소망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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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30. 하지만 그들이 내 마음을 속상하게 한다 해도 개의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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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9. 마지막 때에 흠이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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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8. 그 때는 힘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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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7. 그러나 나는 그 환상 때문에 매우 놀랐고 그 뜻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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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6. 그는 왕의 아버지 때에 신들의 지혜와 같은 지혜와 명철을 보여 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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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5. 우리를 불타는 용광로와 왕의 손에서 구해 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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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4.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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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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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 ...때에 본 환상과 같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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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 자세히 주목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너를 여기로 데리고 온 이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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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 생기에게 예언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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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9. 목자들은 마땅히 양 떼를 돌봐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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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8. 왜 네가 죽으려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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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7. 곧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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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6.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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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5. 그 때가 되면 네 입이 열릴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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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4. 아무리 찾아도 그런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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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 내가 너희의 악한 길과 부패한 습성에 따라 벌을 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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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 자기의 몫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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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 네 죄가 드러나기 전에는 네 아우 소돔을 무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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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 혹시 깨달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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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짖어도 들은 척도 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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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8. 주변 나라들보다 더 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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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7.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어 환상을 보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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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6. 이제는 죽음도, 슬픔도, 울음도, 아픔도 없으며, 모든 옛것들이 다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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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5. 모든 옛것들이 다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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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4. 도둑같이 너희들에게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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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3. 그 수가 너무 많아서 나는 셀 수조차 없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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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 아직도 그리스도를 위해 순교할 형제들이 조금 더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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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내가 주님의 날에 기도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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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거짓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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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0일.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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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9일. 준비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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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8일. 세상을 이길 힘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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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7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 본 바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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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6일. 주 예수님을 더 깊이 앎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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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 버리고 없애고 사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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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 “공평한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라고 물어 여호와를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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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여호와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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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2일. 나에게도 불가능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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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1일. ...’라고 후회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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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 그러나 이런 것을 생각하면 저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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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9일. 앞으로 자기에게 닥칠 일을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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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8일. 죽는 날까지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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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7일. 나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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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6일. 내가 너를 공정하게 심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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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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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 네가 나 여호와를 의지했으므로 내가 너를 살려 주겠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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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3일. 너는 바빌로니아 왕의 신하들에게 항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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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 모든 나라들이 놀라며 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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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모든 백성이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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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일. 내가 너를 다시 건강하게 만들고 네 상처를 고쳐 주겠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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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9일. 나의 생각을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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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8일. 그들이 쓰는 힘도 옳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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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 내 세월이 부끄러움 속에서 끝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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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자기 악한 마음대로 살며 내 말을 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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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 그들은 자기 마음대로 거짓 예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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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4일. 누구도 마음에 두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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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진리가 너희의 입에서 사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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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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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나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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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 보여 주기는 했지만, 너는 이 땅에 들어가지는 못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