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씀365일에서 친밀함을 쌓아갈 수 있을까?
2018. 9.22. 이제는 갚아 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에 거하심이니라
2018. 9.21.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2018. 9.20.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
2018. 9.19.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2018. 9.18.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2018. 9.17. 하나님께서 사람의 말에 대답하지 않으신다 하여 어찌 하나님과 논쟁하겠느냐
2018. 9.16. 내가 복을 바랐더니 화가 왔고 광명을 기다렸더니 흑암이 왔구나
2018. 9.15. 나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불평하고 있는 것일세
2018. 9.14. 자네들은 위로는커녕 괴로움만 더해 주는군.
2018. 9.13. 하나님과 긴밀하게 교제했던 내가 이제는 웃음거리가 되었구나.
2018. 9.12. 자네들은 날 나무라기만 하니,
2018. 9.11.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2018. 9.10. 너희가 이같이 될지라도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진대
2018. 9.9. 상처에는 상처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2018. 9.8.흠 있는 것은 무엇이나 너희가 드리지 말 것
2018. 9.7.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2018. 9.6.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2018. 9.5. 어느 때는 부정하고 어느 때는 정함을 가르치는 것이니
2018. 9.4. 너희가 먹어도 되는 것은 이러하다
2018. 9.3. 그러자 여호와의 영광이 모든 백성에게 나타났습니다.
2018. 9.2. 그 사실을 몰랐다 하더라도 그는 깨끗하지 못하며 죄가 있는 것이다.
2018.9.1. 그 냄새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한다.
2018. 8.28. ...에서 만나는 사람들과도 날마다 토론하였습니다.
2018. 8.27. 바울이 그 사람을 똑바로 쳐다보니,
2018. 8.26. 할례받은 신자들이 베드로를 비난했습니다.
2018. 8.25. 아나니아가 대답했습니다.
2018. 8.24.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2018. 8.23. 우리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복종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2018. 8.22. 한 사람 한 사람 위에 머물렀습니다.
2018. 8.21. 슬픔이 기쁨으로 바뀐 날이며, 통곡할 날이 즐거운 날로 바뀐 날입니다.
2018. 8.20. 아하수에로 왕 때에 일어난 일입니다.
2018. 8.18. 이제 막, 싹을 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2018. 8.17. 무엇이든, 힘을 다해 일하라.
2018. 8.16. 너는 말을 적게 하여라.
2018. 8.15. 지혜가 많으면 괴로움도 많고, 지식을 쌓으면 그만큼 고통도 늘어난다.
2018. 8.14. 지혜로운 자는 절제한다.
2018. 8.13. 여호와께서 그것을 보시고 불쾌히 여기시어,
2018. 8.12.의로운 생활이..여호와를 기쁘시게 한다.
2018. 8.10. 여호와께서는 마음을 살피신다.
2018.8.9. 지혜로운 자의 혀는 상한 마음을 고쳐 준다.
2018. 8.6. 지식의 시작
2018. 8.5. 제비를 뽑아
2018.8.4 자기들의 죄와 자기 조상들의 죄악을 고백했습니다.
2018. 8.3. 문지기가 지키고 있는 동안에도
2018.8.2. 심지어 물 마시러 갈 때도 그렇게 했습니다.
2018. 8.1. 만약 너희가 내게 돌아와 내 계명을 지키면 ...
2018.6.30. 나는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이다
2018.6.29.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2018.6.28.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지금까지 해온 일들을 그 사람도 행할 것이다.
2018.6.27.
2018.6.26. 나는 양들이 생명을 더욱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 왔다.
2018.6.25.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2018. 6.24.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2018. 6.23. ...때문에 믿는 것이오.
2018.6.22. 그분 안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2018.6.21. 여호와의 성전 입구에 놓아 둔 말들을 없앴습니다
2018.6.20. 왜냐하면 그들이 정직하게 일하고 있기 때문이오.
2018.6.19. 나 여호와는 열심으로 그 일을 이룰 것이다.
2018.6.18....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2018.6.17. 어찌하여 대여섯 번 치지 않았소?
2018.6.16. 그러나 예후도
2018.6.15. 다윗 때문에 유다를 멸망시키려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2018.6.14. 종의 눈을 열어 주셔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2018.6.13. 여호와께서는 이 일을 나에게 숨기시고 아무 말씀도 해 주지 않으셨다.
2018.6.12.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안 계셔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2018.6.10. 아합은 그의 아내 이세벨이 시키는 대로 나쁜 짓을 했습니다.
2018.6.10.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2018.6.9. 가뭄이 든 지 삼 년째 되던 해에
2018.6.8. 너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2018.6.7. 집안 사람 가운데 그 아들만 여호와를 기쁘게
2018.6.6. 종이 하는 것처럼 그들을 섬겨야 합니다.
2018.6.5. 너희를 놀리며...
2018.6.4.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 찼습니다.
2018.6.3. 왕이 된 지 사 년 둘째 달,
2018.6.2. 저는 어린아이와 같아서
2018.6.1. 그러니 제가 하라는 대로 하십시오
2018.5.31. 한 마디도 대답하시지 않았습니다.
2018.5.30. 이 여자는 매우 가난한 가운데서
2018.5.29.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2018.5.28. 아주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은 많은 것에도 충실하다.
2018.5.27.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찾았는데
2018.5.26.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간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2018.5.25. 만일 이 세상을 모두 얻고도, 자기를 잃거나 빼앗기면
2018.5.24. 주님께 나올 자격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2018.5.23. 아무도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나서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2018.5.22. 그러나 시리아 사람 나아만 외에는 아무도
2018.5.21. 우리 가운데서 일어난 일에 대하여
2018.5.20. 왜냐하면 손으로 가시를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2018.5.19. 매우 지혜롭게 말을 했습니다
2018.5.18. 그런데 한 지파밖에 안 되는 여러분은 우리를 무시했소
2018.5.17. 그대는 어찌하여 나와 함께 가려 하느냐?
2018.5.16. 요나답이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2018.5.15. 이 소식을 듣고
2018.5.14. 다윗은 여호와께서 웃사를 죽이신 일 때문에 화가 났습니다.
2018.5.13. 미갈의 남편은 울면서...
2018.5.12. 내가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신 사람을 죽였습니다
2018.5.11. 그러나 다윗은 자기 하나님 여호와 안에서 힘을 얻었습니다.
2018.5.10. 가서 무당을 찾아보아라
2018.5.9. 다시 여호와께 여쭤 보았습니다.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2018.5.8.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과 빚을 진 사람, 그리고 마음에 억울함을 가진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