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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씀365일에서 친밀함을 쌓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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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여호와께서 두 번째로 나에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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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하나님 여호와께 온전히 복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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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하나님이 싫어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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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아무 일도 하시지 않는다. 도와 주시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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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3. 여호와를 섬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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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0. 비록 그들이 성전 규칙에 따라 자기 몸을 깨끗하게 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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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9. ..강해지면서 교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문에 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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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8. 왕의 말을 듣고도, 그 일을 서둘러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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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7.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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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6. 백성을 위해 재판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위해 재판하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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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5. 그러면 주께서 저희들을 만나 주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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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4. 그 일이 일어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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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2. 제 아버지인 다윗에게 하신 다른 약속도 지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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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1. 너는 부나 명예를 구하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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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0. 밭에서..포도밭에서, 오리브나무와 뽕나무, 소떼, 나귀, 양떼, 상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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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9. 어떤 사람은..어떤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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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8. 하나님께서도 이 일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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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7. 나는 백향목으로 지은 집에 살고 있는데, 여호와의 언약궤는 장막에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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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6. 다윗이 하나님께 다시 기도드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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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5.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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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4. ..다섯째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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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3. 엘르아살은 비느하스의 아버지이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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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2. 하나님께서는 야베스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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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1. ..아버지이고,.의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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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5. 36. 에서 곧 에돔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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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4. 에서는 세일 쪽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야곱은 숙곳 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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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3. 야곱은 라반의 아들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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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2. 외삼촌은 왜 저를 속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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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1. 이삭이 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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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0. 오랫동안, 평안히 살다가 숨을 거두어 자기 조상들에게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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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9. 아브라함이 자리에서 일어나 그 땅의 백성인 헷 사람들에게 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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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8. 나도 네가 순수한 마음으로 그렇게 한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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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7. 아브라함은 그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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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6. 주 여호와여, 저에게 무엇을 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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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5. 너에게 복을 주는 사람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을 내가 저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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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4.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모습대로 사람을 지으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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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3. 땅 위에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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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2. 그러자 두 사람의 눈이 모두 밝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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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1. 하나님께서 하시던 일을 마치시고 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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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8. 이것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보여 주는 징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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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7. 부시의 아들인 나 제사장 에스겔에게 말씀하셨고, 여호와의 능력이 내 위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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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6. 내가 속히 가겠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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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5. 큰 창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여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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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4. 그러나 땅과 바다에 있는 자들에게는 화가 미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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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의 이마에 도장을 다 찍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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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0. 조용히 여호와의 구원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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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일을 계획하시는 여호와, 일을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여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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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1. 나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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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0. 내가 너희에게 재앙이 아닌 희망이 넘치는 미래를 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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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9. 만약 그들이 돌이킨다면 그들의 악한 짓 때문에 재앙을 내리려 한 나의 생각을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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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8. 목자들, 곧 유다의 지도자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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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7. 여호와여, 주께서 저를 속이셨고, 저는 속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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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6. 너희 각 사람은 매우 고집이 세서 자기 악한 마음대로 살며 내 말을 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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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5. 내 말 듣기를 거부하고 자기 고집대로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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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4. 누구든지 이 언약의 말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재앙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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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3. 우리를 고쳐 주실 때를 기다렸으나, 보아라. 찾아온 것은 재앙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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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2.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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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1.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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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30. 옛날을 기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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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9. 새로 맺는 언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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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8. 하나님 여호와께 온전히 복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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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7.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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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6.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그렇게 하는 것을 싫어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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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5. 그런 예언자는 두려워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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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4. 주어 배불리 먹게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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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3. 여러분의 자손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 자신임을 기억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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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2. 그러면 여러분이 살고 여러분의 수도 많아질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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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1. 이런 마음으로 나를 두려워하고 내 명령에 복종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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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0.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오신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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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9. 백성 사이의 다툼을 잘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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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0.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한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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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우리는 세상을 구원할 아무런 일도 하지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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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하나님께서 뜻밖의 재앙을 일으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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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왜냐하면 주께서 자기 백성을 뜨겁게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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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그는 거기에 좋은 포도가 열리기를 바랐지만 나쁜 포도가 열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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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너희 죄가 진홍색처럼 붉을지라도 양털처럼 희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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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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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우리의 무기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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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이 보화를 질그릇에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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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써 여러 환난을 당한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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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7. 믿음을 지키는 것은 달리기 시합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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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조용히 일하며 자기 양식을 스스로 마련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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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그분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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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내가 없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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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인하여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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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나를 훈련시키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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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주는 나를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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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16. 그분 곁을 떠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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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15. 이 땅에서 신실한 사람을 찾아 나와 함께 살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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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14.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 깨닫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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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13. 주의 성전 뜰에서 보내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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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12. 그들의 고집대로 내버려 두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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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11. 나의 복은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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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10. 주의 자비로우신 얼굴을 우리에게 비춰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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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8.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어 가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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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6. 비틀거릴지라도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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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5. 주께서 어려움으로부터 나를 지켜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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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27.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하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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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26. 너의 교만이 너를 속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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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23. 이스라엘은 돌아오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