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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그러자 유다의 지도자들과 르호보암 왕이 잘못을 뉘우치고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옳은 일만 하십니다.” 

7.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자기 잘못을 뉘우치는 모습을 보시고, 스마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왕과 지도자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있으므로, 그들을 멸망시키지 않고 곧 구해 주겠다. 시삭을 시켜 예루살렘을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8. 그러나 예루살렘 백성은 시삭의 종이 될 것이다. 그래야 그들은 나를 섬기는 것과 다른 나라의 왕들을 섬기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알게 될 것이다.” 
9. 이집트의 왕 시삭은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에서 보물을 빼앗아 갔습니다. 그는 하나도 남김없이 다 털어 갔습니다. 솔로몬이 만든 금방패까지 다 가져갔습니다. 
 
정열아,
나는 자비하니, 회개하는 자들을 용서한다.
나는 지혜로우니, 그 사람에게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나는 공의로우니, 나의 법으로 심판한다.
 
정열아,
한 나라가 평화롭게 사는 것은, 그 나라를 다스리는 '왕'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므로 
지도자가 회개하면, 그 백성이 구원을 받는다.
 
정열아, 
너는 나그네가 되었구나.
세상에 살되, 나의 나라를 사는 자는 복되며,
세상에 살되, 나의 법을 배우고, 나의 법을 지키는 자는 복되다.
나의 이름을 구하며, 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는 복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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