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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과 제물들을 불태웠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찼습니다. 

2.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차서, 제사장들도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3. 모든 이스라엘 백성도 불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모습과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찬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넓은 돌을 깔아 놓은 땅 위에 얼굴을 대고 엎드렸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 예배하고 감사드리며, “여호와는 선하시다. 주의 사랑은 영원하시다” 라고 말했습니다. 

 

정열아,

나를 간절히 찾는 자에게 나를 나타낼 것이고,

나의 영광을 사모하는 자에게 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다.

 

정열아,

사람의 말(Vow)이 영원하지 않으나, 내가 그 마음의 중심을 알고 있으니,

신실한 자에게 나의 선함을 나타낼 것이다.

 

정열아,

구약의 제사가 육신의 수고로 제사를 드리는 것이라면,

지금의 제사는 신령과 진정(The Spirit and the Truth)으로 드리는 것이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나의 나라를 볼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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