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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입니다. 

2. 고핫의 아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입니다. 

3. 아므람의 자녀는 아론과 모세와 미리암입니다. 아론의 아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입니다. 

4. 엘르아살은 비느하스의 아버지이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의 아버지입니다. 

5. 아비수아는 북기의 아버지이고, 북기는 웃시의 아버지입니다. 



정열아,

수 많은 아버지가 있고, 아들이 있다.

너는 이렇게 족보를 자세히 기록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수 많은 세대(generation)가 지나갔고, 지나가고 있다.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니 헛되다'라는 전도서의 표현처럼,

하늘 나라에 사로잡히지 않으면, 세상 나라에 사로잡히게 된다.

눈 앞에 보이는 현실(reality)을 사는 것이 당연하다 말하지 말거라.

내가 도적과 같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정열아,

나의 나라를 살거라.

세상을 살되, '하늘나라'를 보며 살거라.

나의 마음을 배우는 것은 세상을 미워하고 나의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다.


정열아,

썩어 없어질 육체처럼, 사라질 것들을 위해, 살지 말거라.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위엣 것들'을 꼭 붙잡고 살거라.

맞다.

경계하고, 또 경계하거라.

너의 어리석음과 약함을 항상 고백하거라.

전적으로 나를 신뢰할 때, 

나의 영이 너를 사로잡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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