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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야베스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나에게 복을 주십시오. 나에게 땅을 더 많이 주십시오. 나와 함께 계셔 주시고, 아무도 나를 해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내가 누구한테도 고통을 당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야베스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정열아,

내가 '야베스'의 기도를 들어 주었다.

맞다.

나의 관심은 '사람의 마음중심'이다.

세상에 살기에, 여러가지 마음을 품을 수 있지만,

마음의 중심이 나(만군의 하나님)에게 있는 사람을 내가 찿는다.


정열아,

사람들은 내가 누구의 기도는 응답하고, 누구의 기도는 응답하지 않는다고 불평한다.

내가 불공평하다고 말하며, 나를 멀리한다.

마음중심이 나를 멀리 떠나, 오직 세상에 있다.

그러나 

'야베스'와 같은 사람,

'아벨'과 같은 사람의 마음은, 세상 사람들과는 달랐다. 

가장 가치있는 것을 세상에 두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두었다.

'바울'은 처음엔 오해하였으나, 그의 마음 중심은 언제나 나에게 있었다.

한결같은 마음이다.


정열아,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성경에 기록된 사람들은 극히 적다.

수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기도하지만, 나의 축복을 받는 사람도 극히 적다.

너의 마음은 어떠하냐?


너도 야베스와 같은 마음이니,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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