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너무 많아서 이렇게 남았습니다.

by paul posted Jul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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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히스기야가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에게 그처럼 많은 물건에 대해 물었습니다. 

10. 사독 집안의 대제사장인 아사랴가 히스기야에게 대답했습니다.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예물을 가져오기 시작한 뒤로부터 우리에게는 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남았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만큼이나 남았습니다.
 
정열아
히스기야는 내 앞에서 올바른 일을 했다.
내 앞에서 '의'를 행하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다.
 
정열아,
어려움에 처할 때에, '나 여호와'를 원망하거나, 믿지 못하도록 세상이 만든다.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나를 믿는 것이 복이 된다.
 
정열아,
너는 항상 나에게 감사하거라.
감사를 잊는 자는 교만하게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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