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 하나니의 아들 예후가 와서 여호사밧 왕에게 말했습니다. 예후는 선견자였습니다. “어찌하여 악한 백성을 도와 주셨습니까? 어찌하여 여호와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사랑하십니까? 그 때문에 여호와께서 왕에게 노하셨습니다.
3. 그러나 왕은 좋은 일도 하셨습니다. 그것은 왕이 아세라 우상들을 이 땅에서 쫓아 내고, 열심히 하나님을 찾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정열아,
한결같은 사람이 되거라.
상황에 따라, 바꾸지 말거라.
진리에 대해 분명하게 서 있거라.
정열아,
용기를 가져라.
힘을 내거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