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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음"으로 설교를 듣고 있습니까?
........


아니면 "나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까?

 


"진실로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까?"
........

아니면 "언젠가 그 때가 오겠지..."이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지 않습니까?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은 시간을 갇혀 있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바로 지금, 내 안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케 하시는 살아계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설교는 소위 "치는"설교가 아닙니다.
말씀대로 믿지 않고, 그렇게 살지 않는 "나 자신"과 "하나님의 백성들"이 깨닫기를 촉구하는, 지금도 기다리시는 사랑의 말씀입니다.
거짓과 속임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진실로 "왕"이며, "제사장"이며,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그렇다면 이러한 삶을 반드시 살아가시길... 긍휼의 하나님께 함께 간구하십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나 자신과 모든 상황"을 바라볼 수 있기를......

이것이 항상 선포해야 할 그리스도인의 기도가 아닐까요?

 

 

 

사랑의 음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