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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 2:19-25

20 여러분이 죄를 지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여러분이 선을 행하다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은혜입니다.

21 여러분은 이것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여러분을 위해 고난을 당하시고 여러분에게 본을 남겨 주심으로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셨습니다.

22 그분은 죄를 지으신 일도 없고 그 입에는 거짓이 없었으며

23 그분은 모욕을 당하셨으나 모욕으로 갚지 않으셨고 고난을 당하셨으나 위협하지 않으셨고 공의로 심판하시는 분에게 자신을 맡기셨습니다.

24 그분이 친히 나무에 달려 자기 몸으로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

25 여러분이 전에는 길 잃은 양과 같았으나 이제는 여러분 영혼의 목자 되시며 감독자 되신 분에게로 돌아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값을 치렀습니다.

그러므로 '은혜'입니다.

'은혜'를 '노력'으로 바꾸려고 시도하지 마십시오.

 

'은혜'라면, '은혜'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끄십니다.

예수님께서 개입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방패가 되시며 도움이 되십니다.

예수님께서 '길 The Way'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치유하십니다'.

 

우리가 무언가 좋은 일을 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보상으로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은혜'입니다.

'치유'도 '은혜'입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나의 믿음이 아닙니다.

이것은 나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소유하며, 끝까지 지켜내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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