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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온 지 12년째입니다. 

다른 사람들 없이, 제 가족으로만 예배드린 세월이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토론토에서의 삶에 대한 간증이, 어떤 사람에게는 "저의 영적교만"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제게 베푸신 은혜를 전혀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게 베푸신 것처럼 동일하게 당신에게도 베푸시기 때문입니다.

 

가진 재물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빚만 있습니다.

함께 하는 사람이 한 분도 없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가족예배를 드립니다.

경제적으로 교육적으로 사회적으로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아이들 교육에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건강을 하나님께서 계속 (건강을 지키기 위한 운동이나 음식이 없음에도)지켜주고 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돌보고 계십니다.

 

"세상의 이치"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법"으로 2021년도 살아가길 

"성부와 성자와 성령하나님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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