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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인내"를 자신이 하는 것으로 주장한다.
그래서 참고 또 참는다. 자신의 힘으로...
하지만 말씀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의 인내 즉 말씀 또는
나의 인내는 말씀이다. 이 말씀을 지켰다는 것이다.

인내는 '예수님의 것'이다.
세상의 경험으로 쌓은 나의 인내로 최선을 다했다고 하지 말자.
예수님은 지금도 참고 또 참으며, 인내로써 기다리고 계신다.

인내의 말씀을 지켰다는 것은,
사람의 노력이나 의지가 아니라, 진실로 믿음에 근거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메시야로 진실로 믿는 자들은,
말씀을 지킬 수 밖에 없다. 예수님이 메시야임을 증명하려고 유대인들을 설득하거나, 자신의 믿음을 변명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렇게 해결할 수 없는 믿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믿음'을 '자신의 믿음'으로 바꾸었고,
"예수님의 인내"를 "자신의 인내"로 바꾸었다.

그래서 힘든 것이다.
사람들은 이것을 "인내"라는 말로 포장하지만,
결코 아니다.
"예수님의 인내"는 쉽고 가볍다.
"예수님의 인내"는 항상 믿음으로 나아간다.
"예수님의 인내"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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