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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8:1~5.
하나님의 사역이 먼저인가? 아니면 "가정"이 먼저인가?
이 부분에 대한 확실한 개념정립이 필요합니다.
제가 어떤 세미나에 참여했는데, 그 모임의 주체자이며, 세미나 주강사이신 분이 이틀 후에 도착했습니다. 늦게 오게 된 이유는 사춘기인 자신의 아들과 대화를 나눠야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국인의 정서에는 맞지 않는 것 같지만, 저는 이 분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가장 소중한 가족들에게 인정받지 못한다면...
하나님은 "가정"을 정말 가치있게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일"때문에 "가정의 고귀함"을 놓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였지만,
정작 자신의 자녀들과 부모와 아내에게는 바리새인처럼 보여진다면....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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