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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4
아무리 놀라운 은사들이 나타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없이"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저 역시 착각했습니다. 성령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치유하심을 직접 경험하면서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 더 은사적인 부분에 집착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실수이며 무지함임을 고백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사랑없이는 예수님을 위해 행한 일들이 칭찬받아 마땅한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심판날에 우리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성경은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 비유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처음 사랑"이 내 안에 있는 것인지 아니면 없는 것인지는 확인할 수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록 치유와 예언이 일어난다고 할지라도-이 행위들은 예수님의 사랑없이 일어날 수 있음을 에베소교회의 예를 통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신앙수준을 나타내기 위한 것 또는 이 행위들로 자신의 신앙수준을 측정하려는 목적이 있다면 참으로 어리석닥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처음 사랑"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한 영혼에 대한 긍휼하심으로 흘러나오는 것인데, 이것은 "사랑"에서 시작되어, "사랑"으로 마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발 "돈"이 개입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발 분별하여, 이런 거짓사도들을 피하십시오. 하나님은 성령하나님을 우리에게 보내어, 직접 개개인을 만나십니다. 구원이 "하나님과 나"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임을 어찌 모르십니까!

그 어떤 사람도 예수님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습니다.

힘들 때마다, 어려울 때마다,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어떤 능력있는, 신령한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까? 만일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즉시 회개하십시오. 그 이유는 성령하나님을 직접 만나지 못한다는 불신앙이 당신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서 피흘리시고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무가치하게 스스로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에베소교회처럼, 믿음의 역사와 수고와 인내를 예수님을 위해서 행할지라도, "예수님의 사랑없이"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을 것인데, 하물며 "예수님의 사랑"을 내 안에서 느끼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보지도, 듣지도 않으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있다고 주장한다면, 이 어찌 불쌍한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성경 말씀은 그대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특별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때와 상황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성령하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성령하나님을 만나십시오"
"예수님의 처음 사랑"을 되찾으십시오.
"예수님 안에서" 세상을 이기는 자가 되십시오.

allplaces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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