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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을 살아가는 사람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오히려 유한한 사람이 무한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한 것이지요.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습니다.

"영원"의 한 지점을 사는 인간이 하나님을 모두 아는 것처럼 말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이 필요없다고 말하며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사는 것, 이것 또한 영원의 관점에서보면

지극히 어리석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 시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익숙하지만,
"하나님의 전능"은 그렇치 않습니다.

"사랑"은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전능"은 초자연적인,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이기에, 그리스도인들도 "전능"이란 단어는
하나님께만 적용합니다. 맞습니다. "전능"은 하나님 아버지의 속성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단어와 가까운 이유 중에 하나는, "사랑"을 사람들은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전능"이라는 단어와 거리가 먼 이유 중에 하나는, "전능"은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하나님의 선포입니다.

"전능"이란 단어가 내 삶에서 사라졌습니까?
아니 "시작"도 없었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되지 않을까요?

만일 "전능"이라는 단어가 내 삶에 여러 차례 나타났습니까?
그렇다면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 때까지, 우리는 '시간의 흐름'이라는 울타리에 갇혀 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계속되는 것이며, 반복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 때, 우리는 시간에서 벗어나 "영원"이라는 새 삶을 살 것입니다.
이 때까지 "전능"과 친해지십시오. 그래야만 세상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나의 힘으로, 노력으로, 의지로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전능"으로 말미암아 흑암의 권세를 이기는 것입니다.

오늘, '영원'을 향해 살아가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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