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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그리스도인에게 부족한 것들 중의 하나는, 바로 "담대함"입니다. 교회는 "사랑"과 "돌봄"이 주된 사역이 되었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을 피해서, 대형교회로 피신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회에서 상처를 받은 분들은 소형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기보다는 아예 하나님의 곁을 떠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이 시대는 "담대하게"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분이 필요합니다. 세상이 이런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닮아가는 삶은 말 그대로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의 삶은 오순절 성령세례 이후의 삶입니다. 실제로 이들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주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이유가 있지만,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의 담대함과 강함"이 너무도 부족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우리에게 담대함와 용기를 주고 있습니까? "돈이 있을 때입니까?", "높은 지위에 있을 때입니까?", "주변사람들 중에, 전문적인 지식과 영향력있는 사람이 있을 때입니까?". 여러분은 언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번 주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담대함", "강함"을 되찾는 주간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http://intofaith.org   allplaces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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