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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 순간부터, 사단과의 영적전쟁은 시작됩니다. 사단이 다시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미혹하고, 협박하고, 유혹하며, 세상나라로 우리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 순간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군사"로 훈련되어야만 합니다.  마귀의 거칠고 교묘한 공격을 막아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훈련되어지면 예수님의 이름과 권세로 "어둠의 세력"을 물리칠 수 있는 "살아있는 믿음"이 무엇인지 자신의 삶에서 실제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믿음은 "단순한 고백"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영적 싸움"... 이 땅을 사는 그리스도인에게는 결코 잊어버릴 수 없는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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