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약육강식"이 지배합니다. "약함"을 자랑하는 것은 세상적인 관점에서는 부끄럽고 무지한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은 내가 약해져야 하나님이 강해질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자랑은 세상의 자랑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일, 성령님의 역사들입니다.
설교마지막 끝부분에 참조한 성경구절입니다.
[참고구절] 고후 12:1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고후 12:5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고후 12:6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두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