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거절'에 대한 상처가 있습니다.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상처받게 된 '거절'은 부정적감정과 생각의 저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평안"을 전하는 자들입니다. 그리므로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 내 안에 있는 "거절의 영"을 떠나가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님이 행하십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분들에게 생명의 빛이 비추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