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5b5f430cdffe06e319c4b852d53473d0.png
2023.06.05 22:51

23_0528_사 61:1-3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61:1-3]

1 [] {하나님}[]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싸매고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결박된 자들에게 감옥에서 놓임을 선포하게 하려 함이요,

1 "The Spirit of the Lord GOD is upon Me, Because the LORD has anointed Me

To preach good tidings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heal the brokenhearted,

To proclaim liberty to the captives,

And the opening of the prison to those who are bound;

{}의 받아 주시는 해와 우리 하나님의 원수 갚으시는 날을 포고하고 애곡하는 모든 자를 위로하게 하려 함이며 또 시온에서 애곡하는 자들에게 정하여 주되 곧 그들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주고 애곡 대신 기쁨의 기름을 주며 근심의 영 대신 찬양의 옷을 주게 하려 함이라. 그리함으로 그들이 {}께서 심으신 의의 나무라 불릴 것이요, 이로써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시리라.

2 To proclaim the acceptable year of the LORD, And the day of vengeance of our God;

To comfort all who mourn, 3 To console those who mourn in Zion, To give them beauty for ashes, The oil of joy for mourning, The garment of praise for the spirit of heaviness; That they may be called trees of righteousness, The planting of the LORD, that He may be glorified."

 

하나님께서 세상에 우리를 보내신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 세상에 크리스챤이 존재하는 많은 이유들 중에,

이사야 61장 1-3절 말씀을 통해, 이 세상이 우리를 필요로 함을 알 수 있습니다.

 

고통과 억압당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보복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억울한 마음을 하나님께 내려 놓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님의 자녀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의의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의로움'은 세상에서 말하는 공평이나 정의가 아닙니다.

이렇게 오해하게 되면,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거리가 뛰쳐나가 날마다 '시국선언시위'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로마를 향해 그 어떤 시위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오히려 용서하시고, 기다리시고, 치유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을 통한 개인적, 사회적 구원을 우리에게 말씀하셨고,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로 채워지고,

성령하나님으로 기름부음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가난한 자, 억압받는 자, 약한 자들'을 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부르짖고, 찾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보내진 신의 사명을 잘 수행하는 '하나님의 군사'가 되길 간절히 주님께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392 PTHM. 4월21일. 새사람 그리고 그 후.
391 PTHM. 3월10일. '용서하기'보다 '용서받아야'한다.
390 PTHM. 0519. '비판의 쓴뿌리'가 자라면, 나의 삶을 망칩니다.
389 PTHM, 2월25일,찬양 전체
388 PTHM, 2월25일 설교. "반항"
387 PTHM, 2월18일, 찬양-주님의 성령
386 9월6일. 믿음:영원의 관점에서
385 9월4일. 보이지 않는 것, 그러나 확실한 믿음
384 9월25일.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file
383 9월20일. 믿음의 전제조건, 예수님의 생명력.
382 9월18일. 금요찬양
381 9월13일. 신앙은 이분법입니다. file
380 9월11일. 뒤에 것을 잊어야합니다. 그러면 위엣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79 9월 18일. 하나님의 권능 안에
378 9.29. 짧은메세지(영어). 신학이론인가? 아니면 실제 삶인가?
377 8월9일. 28-3번째: 믿음, 사랑으로 역사합니다
376 8월7일. 성숙한 자, 온전한 사람으로 보여지기를
375 8월6일. 계 3:14.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374 8월30일. 믿음: 끝까지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373 8월2일. 27번째:믿음은 성령하나님을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372 8월28일. 위로부터 오는 지혜
371 8월23일. 믿음은 '그대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370 8월21일. 오, 주님의 보혈이...
369 8월16일. 29-4번째: 믿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을 살아 가게 합니다. file
368 8월14일. 믿음 file
367 8월10일. 계 3:15-16. 미지근한 상태는 죄의 상태입니다. file
366 8.4. "여호수아"를 통해 "담대함"의 삶을 보다(2/2)
365 8.4. "여호수아"를 통해 "담대함"의 삶을 보다
364 7월6일. 계 3:8. 부족하지만...
363 7월5일. 믿음을 시험/점검하라(22번째);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362 7월31일. 고난 그리고 오이코노미아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