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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22:36

23_0521 요15_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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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자기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오히려 내가 너희를 친구라 하였나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라. 16 너희가 나를 택하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남아 있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그것을 너희에게 주게 하려 함이라.

15 "No longer do I call you servants, for a servant does not know what his master is doing; but I have called you friends, for all things that I heard from My Father I have made known to you.

16 "You did not choose Me, but I chose you and appointed you that you should go and bear fruit, and that your fruit should remain, that whatever you ask the Father in My name He may give you.

17 내가 이것들을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너희가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것이 너희를 미워하기 전에 나를 미워한 줄 너희가 아느니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 것을 사랑하였으리라.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내가 세상에서 너희를 택하였으므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17 "These things I command you, that you love one another.

18 "If the world hates you, you know that it hated Me before it hated you.

19 "If you were of the world, the world would love its own. Yet because you are not of the world, but I chose you out of the world, therefore the world hates you.

 

나 자신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 아는 것에서부터 ‘믿음은 시작된다.

 

힘들때, 반드시 기억해야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속해있지 않다’.

세상으로 채워진 마음에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G으로 채워진 마음에게서 세운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다는 것은 곧 하나님과 친구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나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로 무게중심이 바뀌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내가 한 어떤 일들로 얻은 열매들'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얻게 된 열매들'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16절 말씀처럼, 나의 선택으로 얻어지는 결과가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심으로 얻어진 결과이다.

 

내 삶의 중심이 '하나님께로' 옮겨져야 한다.

하지만 이 또한 나의 자발적인 노력이 아니라, 어떤 순간 내 삶의 중심이 '하나님께로' 옮겨졌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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