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장에서 하나님나라에 대해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열처녀비유, 달란트비유, 양과 염소비유에서
신랑이 오는 시간에 대해 오해한 미련한 5처녀,
1달란트받았으나 주인의 성품을 오해한 미련한 종,
헐벗고, 굶주리고, 나그네를 대접했다고 주장하는 염소쪽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현재성을 말씀하시며,

그리스도인이 어떤 자세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하는 말씀하십니다.

맞습니다.

하나님나라는 계속 진행중에 있으며,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 우리의 삶을 정산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다시 점검하며,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고,
맡겨진 달란트로 이윤을 남기도록 힘쓰며,
양처럼 보잘것없는 사람이나 일들에도 주님을 섬기듯,
섬기고 행하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