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5b5f430cdffe06e319c4b852d53473d0.png
조회 수 6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광야"에 있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좋은 음식, 좋은 옷, 좋은 집... 일단 이런 것들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광야생활이니까요.

 

그렇다면 광야생활에서 "미래를 위해 돈을 모을까요?"

이것도 아닙니다. 광야생활에서 미래를 위해 뭔가를 모은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마실 물도 불확실하고, 머물 집도 없고, 좋은 옷도 필요가 없습니다.

불확실한 삶, 떠돌이인생이죠.

숨겨놓은 마땅한 장소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징계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

이들에게 과연 어떤 소망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는 어떤 소망이 있습니까?

 

예수님께 여쭈어봅시다.

"예수님의 생명이 내 삶 어디에 있습니까?"

 

모세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남긴 말은, 오늘 날 우리에게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예수님을 단단히 붙잡으려고 해도,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면....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해도, 예수님의 생명이 내 안에 없다면...
그러므로 예수님의 생명은 모든 그리스인들이 반드시 깨닫고, 알고, 느껴야 할,
정말 "생명"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없이 이 땅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겠지요...

정말 예수님의 생명없이 이 땅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이 우리를 두렵게 만듭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생명= 나의 생명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결코 아닙니다.

결코 동등관계가 아닙니다.

"은혜로만 들어가네. 은혜로만 산다네..."

맞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내 삶에서 인정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외치지만

결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땅의 "돈"이 그렇게도 중요합니까?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왔지 않나요?

아닙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내 삶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내 삶이 풍성해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우리의 삶을 되돌아봅시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1. No Image 18Nov
    by

    11월17일. 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2. No Image 12Nov
    by

    11월10일,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3. No Image 06Nov
    by paul

    11월3일.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4. No Image 28Oct
    by

    10월27일. 내 삶의 주인공은?

  5. No Image 08Oct
    by

    10.20. 예수그리스도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6. No Image 07Oct
    by

    10.6. 엘리야, 하나님의 영으로 움직이는 사람.

  7. No Image 26Sep
    by

    9.29. 짧은메세지(영어). 신학이론인가? 아니면 실제 삶인가?

  8. No Image 16Sep
    by

    0922. 여로보암, "결과"와 "사람"을 추구하는 사람들

  9. No Image 16Sep
    by

    0915. 솔로몬, 처음은 창대하나 그 나중은 미약한 사람

  10. No Image 06Sep
    by

    0908. '다윗', 회개할 수 있는 사람

  11. No Image 02Sep
    by

    0901. "사무엘", 하나님나라의 위대한 지도자 그러나 자녀교육에는 실패한 삶

  12. No Image 26Aug
    by

    0825 사울, "예배의 능력"은 알지만 "예배의 본질"을 잊은 사람

  13. No Image 19Aug
    by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3/3

  14. No Image 19Aug
    by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2/3

  15. No Image 19Aug
    by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1/3)

  16. No Image 05Aug
    by

    8.4. "여호수아"를 통해 "담대함"의 삶을 보다(2/2)

  17. No Image 05Aug
    by

    8.4. "여호수아"를 통해 "담대함"의 삶을 보다

  18. No Image 29Jul
    by

    7.28. "모세"를 통해 "부르심의 삶"을 보다(2/2)

  19. No Image 29Jul
    by

    7.28. "모세"를 통해 "부르심의 삶"을 보다(1/2)

  20. No Image 22Jul
    by

    7.21. 요셉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다(2/2)

  21. No Image 22Jul
    by

    7.21. "요셉"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다(1/2)

  22. No Image 15Jul
    by

    7.14. 치유05. "에서"를 통해 세상을 본다

  23. No Image 09Jul
    by

    7.7. 치유04. 야곱에게서 나를 보다(2/2)

  24. No Image 09Jul
    by

    7.7. 치유04. 야곱에게서 나를 보다(1/2)

  25. No Image 24Jun
    by

    6.23. 치유03. 이스마엘의 운명적 상실감(2/2)

  26. No Image 24Jun
    by

    6.23. 치유03. 이스마엘의 운명적 상실감(1/2)

  27. No Image 19Jun
    by

    6.16. 치유02. 아브라함과 롯(롯의 갈등) (2/2)

  28. No Image 19Jun
    by

    6.16 치유02. 아브라함과 롯(롯의 갈등) (1/2)

  29. No Image 10Jun
    by

    6.9. 치유01. 가인의 거절감과 분노(2/2)

  30. No Image 10Jun
    by

    6.9. 치유01. 가인의 거절감과 분노(1/2)

  31. No Image 03Jun
    by

    6.2 치유00. 생각과 마음을 치유하라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