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5b5f430cdffe06e319c4b852d53473d0.png
조회 수 8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스마엘처럼, 엄마는 여종이며, 애굽 이방인이며, 주어진 상황을 오직 혼자서 해결해야만 하는 외롭고, 낮은 신분에 속한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원망하며, 자신이 새롭게 운명을 개척해 나갑니다. 지금 사극 드라마 "허준"과 같은 사람이지요.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운명이지만 여기에 굴복하지 않고, 당당히 운명과 맞서는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런 류의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약속된 이삭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스마엘"에게도 큰 민족을 이루는 복을 약속하셨지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은 "이스마엘이 아니라, 이삭을 통해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영적 이스라엘, 이삭입니다. 우리는 예전에는 "이스마엘"처럼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나의 구원자로 마음에 모신 이후로, 우리의 삶은 "이삭"의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의 운명은 바뀌었습니다. allplaces91@gmai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51 18.06.24. 4/4 "To day 오늘"을 살아야합니다
50 18.06.24. 1/4 '한번'이 아니라, '계속'입니다.
49 18.06.17.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48 18.0527. 카리스와 에이레네 2/2
47 12월8일.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file
46 12월6일. 나의 목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뿐입니다.
45 12월4일. 육체에 있으나 육체와 대항해 싸워야 합니다.
44 12월29일. 하나님의 사랑만 나타나야 합니다
43 12월26일. 당신은 누구입니까?
42 12월25일. "하나님의 사랑"을 행한다는 것은?
41 12월22일. "요나의 순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40 12월20일. '하나님의 자비'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file
39 12월1일. 위기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법
38 12월18일. 모세의 마지막 설교와 현재 상황
37 12월15일. Steven목사설교
36 12월13일. 멈추고 돌아보십시오.
35 12월11일. 하나님의 호흡이...
34 11월8일. 예수님의 피가 해법(Solution)입니다
33 11월6일. 겉사람을 벗는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입혀지는 것입니다 file
32 11월3일.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31 11월27일. 나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말합니다. file
30 11월24일. 정말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29 11월1일. 당신은 진실로 아버지의 마음을 아십니까? 후반부 file
28 11월1일. 당신은 진실로 아버지의 마음을 아십니까? 전반부
27 11월17일. 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26 11월15일. 하나님의 자녀가 살아가는 이유
25 11월13일. 롬10장
24 11월10일,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23 10월9일. 능력과 성령님과 큰 확신으로
22 10월4일. 크나 큰 오해
21 10월31일. 겉사람과 속사람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