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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고 미워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사랑으로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들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악"과 함께 마음과 생각과 믿음을 공유하면서, 그들처럼 자신들이 변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요즘 대형교회들은 교회건물에 몇천억, 몇백억을 쓴다.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전혀 생각지 못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 더 많은 돈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죄?"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이런 류의 사람들과는 절대 어울려서는 안된다.
이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돈"과 연결되어 있고,
"사람"과 연결되어 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지 않는다.
"돈"과 "하나님"은 함께 공존할 수 없는 것이며, 반드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음을 말씀하신다.

어떻게 복음을 전파하는가?
"돈이 없으면 전도할 수 없고, 선교할 수 없다?" 거짓이다.
"결국 사람이 있어야 하며, 사람이 중요하다?" 거짓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하지 않았다.
예수님이 돈이 없어서, 복음전파를 하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예수님이 사람이 없어서 복음전파를 하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아니다. 가룟유다는 헌금을 맡은 교회회계를 담당하는 역할을 하였다. 예수님을 따르는 엄청난 사람들이 있었다.
한 번에 5천명, 7천명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몰려왔다. 하지만 예수님은 교회를 대형화시키지도 않았고, 세력화시키지도 않았고,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시도하지도 않는다.

이 시대의 문제는
교회가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잃어버리고, 음부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예수님의 말씀을 잃어버린 것이다. 결국 세상의 방법처럼, 회사를 경영하듯이 교회를 경영할 수 밖에 없고, 사람중심으로 바뀔 수 밖에 없고, 성장주의와 성공주의에 빠지게 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결과이다.

우상숭배를 하지 않으면 된다?
발람의 가르침처럼, 사람에게 가장 약한 부분으로 우상숭배를 하게 만드는 것이 사단의 술수이다.
수많은 교인들이 "자기의 하나님"을 섬긴다.
그래서 서로 서로 자신의 하나님이 옳다고 주장한다.
이들이 말하는 하나님은,
자신들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하나님...
자신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는 하나님...
자녀들을 축복해 좋은 직업을 얻게 해 주는 하나님...
아프지 않도록 건강하게 해 주는 하나님...

자신들의 세속적인 유익을 위한 하나님이다.

세상에서 살아가니 세상의 것들이 중요한 것은 당연한 이치라는 것이다.

아니다.
결코 아니다.
어찌 하나님의 말씀에서 "육의 삶"과 "영의 삶"을 깨닫지 못하는가!
어찌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하나님나라가 아닌, 이 세상 나라를 살아가려고 하는가!
그 이유는
하나님 나라를 세상 나라로 바꾸었기 때문이다...

귀있는 성령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들어야한다.
그리고 반드시 성경책에서 확증을 얻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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