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서 4장.
요나서 3장의 요나의 순종은 바리새인들처럼 겉과 속이 다른 위선적인 모습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부끄럽게도, 요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자화상입니다. 저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나의 생각"과 다를 수 있다?가 아니라, 다릅니다.
세상속에서, 세상의 문화와 가치관이 뼈 속 깊이 새겨져 있는, 너무도 연약한 사람임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예수님의 은혜로,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이는, 이 땅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없습니다.
열심히 돈을 모아,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으십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없이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살려고 한 시간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입으로 말하지 말고, 돈으로 말하지 말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전하십시오. "예수님의 마음으로 전할 때 하나님이 개입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