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18일.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by paul posted Jan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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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 1:7절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운 마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능력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사랑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절제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인에게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이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자랑하는 것이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한 일들이 아니라, 세상의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된 것을 자랑하고, 높은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자랑하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자랑합니다. 즉 자기 자신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한 것들을 자랑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흔적을 말합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을 말합니까? 세상의 자랑입니까?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한 일들입니까?


왜 우리는 세상 일들을 자랑할까요?

그것은 여전히 우리의 행위로 하나님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거룩해지기 위해, 거룩한 행위를 강조합니다. 과연 이렇게 거룩해지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9절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거룩한 자로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거룩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영원 전부터 우리를 거룩한 자로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은혜를 자신의 거룩한 행위로 바꾸려고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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