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긍휼하심은 감정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감정입니다.
어찌 사랑의 감정이 사라지는 것을 애통해 하지 않는 것일까요?
나의 양심이 돌처럼 굳어지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결코 알 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말씀을 읽어도 느껴지지 않는다면
어디에서 잘못되었는지
깊이 생각하며 회개하는 것이 최우선과제입니다.
진실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배워,
예수님이 행하신 그 일들을 행하며,
이 땅ㅡ그러나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