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7은 환난을 당하는 사람이 하나님께 솔직히 고백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환난은 고난인 동시에 축복입니다. 이것은 온전한 그리스도인만이 말할 수 있는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