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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유혹에 대해 창세기 3장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주의깊게 보아야 할 내용은,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죄를 알지 못할 때에,
뱀의 유혹에 빠져, 죄를 짓게 된 것입니다.
즉, 죄의 유혹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모른 상태'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이 의미는, 우리가 거룩한 삶은 살면, 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어떤 사람들의 주장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죄의 유혹은 거룩한 삶과 상관없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 최후심판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죄의 유혹은 계속 될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혹시 죄의 유혹을 따라, 죄의 길로 가는것이 아닌가?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