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입니다.
나의 선행을 통해, 나의 영광 또는 나의 선함을 보여주고 있다면,
큰 실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 보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예수님"을 말하지 않고,
"나의 선함"만을 말한다면,
처음으로 되돌아가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입니다.
나의 선행을 통해, 나의 영광 또는 나의 선함을 보여주고 있다면,
큰 실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 보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예수님"을 말하지 않고,
"나의 선함"만을 말한다면,
처음으로 되돌아가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