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에서 하나님은 "진정한 자유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 머무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 안에 거한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 안에 머무는 것"은 단순히 "내가 예수님을 믿고 있다는 것"과는 다릅니다.
특히 "죄의식"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물 때"에 정확히 그 실체를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무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반드시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답을 얻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