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5b5f430cdffe06e319c4b852d53473d0.png
조회 수 7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욥 1:11-17.
자신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그 상황이 되었을 때에라야, 진심으로 "신"을 찾게 됩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돈"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것이 많은 교회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실은 수많은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돈"없이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고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없이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지만 "돈"없이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들을 수많은 위기상황에 빠뜨립니다. 때로는 징계하기 위해, 때로는 훈련하기 위해, 때로는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위기와 고난"을 허용하십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도망하는 요나서 1장의 요나를 보면서,
요나는 아무리 거친 파도가 덮쳐도, "깊은 잠"을 잡니다. 이것이 "참된 평안"이 아닙니다.
요나는 주변사람들이 두렵고 위기감으로 불안해 할지라도 요나의 대답은 평범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초연함"이 아닙니다.
요나는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고 합니다. 이것이 "자기희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요나는 "도망자"입니다. "불순종하는 대역죄인"입니다.
어떤 상황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사람의 신앙수준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관점에서, 어떤 문제와 상황을 이해하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없는
타락하고 부패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맞습니까?
진심으로 '나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는다면, "하늘의 아버지께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더 이상 '절망'에게 우리의 마음을 빼앗길 수 없습니다.

위기입니까?
예수님 안에서 '소망'을 찿으십시오. 그리고 더 나아가
예수님 안에서 '믿음'을 찾으십시오. 이 믿음이 여러분을 살릴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392 7.21. 요셉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다(2/2)
391 7.28. "모세"를 통해 "부르심의 삶"을 보다(1/2)
390 7.28. "모세"를 통해 "부르심의 삶"을 보다(2/2)
389 8.4. "여호수아"를 통해 "담대함"의 삶을 보다
388 8.4. "여호수아"를 통해 "담대함"의 삶을 보다(2/2)
387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1/3)
386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2/3
385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3/3
384 0825 사울, "예배의 능력"은 알지만 "예배의 본질"을 잊은 사람
383 0901. "사무엘", 하나님나라의 위대한 지도자 그러나 자녀교육에는 실패한 삶
382 0908. '다윗', 회개할 수 있는 사람
381 0915. 솔로몬, 처음은 창대하나 그 나중은 미약한 사람
380 0922. 여로보암, "결과"와 "사람"을 추구하는 사람들
379 9.29. 짧은메세지(영어). 신학이론인가? 아니면 실제 삶인가?
378 10.6. 엘리야, 하나님의 영으로 움직이는 사람.
377 10.20. 예수그리스도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376 10월27일. 내 삶의 주인공은?
375 11월3일.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374 11월10일,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373 11월17일. 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372 11월24일. 정말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 12월1일. 위기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법
370 12월8일.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file
369 12월15일. Steven목사설교
368 12월22일. "요나의 순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367 12월25일. "하나님의 사랑"을 행한다는 것은?
366 12월29일. 하나님의 사랑만 나타나야 합니다
365 1월5일. 계1:1-3
364 1월19일. 계 1:6-8 어떤 하나님을 믿고 계십니까? 알파와 오메가, 전능자
363 1월26일 계1:9-10절. 하나님나라는 환란과 인내와 함께 있습니다.
362 2월2일, 계1:11.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무엇을 기록하고 있습니까?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