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5b5f430cdffe06e319c4b852d53473d0.png
조회 수 7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장정60만을 이끈 이스라엘의 전무후무한 지도자입니다. 우리는 모세의 이집트왕자로서의 40년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서의 40년에 대해 이야기하길 좋아합니다. 하지만 미디안의 40년은 모세에게 너무도 소중한 시기였습니다. 조용히 하나님과 대면하는 시기였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기였고, 온유함을 배우는 시기였습니다. 미디안의 40년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모세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미디안의 40년을 보내고 계십니까?
"환난, 고난"이 아닙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큰 의미가 없는 단어입니다.
왜냐하면, 고난을 받는것이 너무도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가장 중요하며, 사실 이것이 전부입니다.
나그네로, 이 세상의 이방인으로, 이 세계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지 못한다면, 이 땅에서의 나의 삶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못 놓아 외치지만,
"이집트 왕자의 40년을 꿈꾸며... 이스라엘의 지도자 40년을 꿈꾸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다리며, 부르짖고 있지는 않는지...
우리의 삶에는 "미디안의 40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기간은 축복의 시간입니다.
전환(Transition)의 시간입니다.
변화(Transformation)의 시간입니다.
하나님과 대면하는 시간입니다.  allplaces91@gmail.com 토론토 베다니장로교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392 7.21. 요셉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다(2/2)
» 7.28. "모세"를 통해 "부르심의 삶"을 보다(1/2)
390 7.28. "모세"를 통해 "부르심의 삶"을 보다(2/2)
389 8.4. "여호수아"를 통해 "담대함"의 삶을 보다
388 8.4. "여호수아"를 통해 "담대함"의 삶을 보다(2/2)
387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1/3)
386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2/3
385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3/3
384 0825 사울, "예배의 능력"은 알지만 "예배의 본질"을 잊은 사람
383 0901. "사무엘", 하나님나라의 위대한 지도자 그러나 자녀교육에는 실패한 삶
382 0908. '다윗', 회개할 수 있는 사람
381 0915. 솔로몬, 처음은 창대하나 그 나중은 미약한 사람
380 0922. 여로보암, "결과"와 "사람"을 추구하는 사람들
379 9.29. 짧은메세지(영어). 신학이론인가? 아니면 실제 삶인가?
378 10.6. 엘리야, 하나님의 영으로 움직이는 사람.
377 10.20. 예수그리스도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376 10월27일. 내 삶의 주인공은?
375 11월3일.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374 11월10일,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373 11월17일. 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372 11월24일. 정말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371 12월1일. 위기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법
370 12월8일.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file
369 12월15일. Steven목사설교
368 12월22일. "요나의 순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367 12월25일. "하나님의 사랑"을 행한다는 것은?
366 12월29일. 하나님의 사랑만 나타나야 합니다
365 1월5일. 계1:1-3
364 1월19일. 계 1:6-8 어떤 하나님을 믿고 계십니까? 알파와 오메가, 전능자
363 1월26일 계1:9-10절. 하나님나라는 환란과 인내와 함께 있습니다.
362 2월2일, 계1:11.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무엇을 기록하고 있습니까?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