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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22:51

23_0528_사 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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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3]

1 [] {하나님}[]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싸매고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결박된 자들에게 감옥에서 놓임을 선포하게 하려 함이요,

1 "The Spirit of the Lord GOD is upon Me, Because the LORD has anointed Me

To preach good tidings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heal the brokenhearted,

To proclaim liberty to the captives,

And the opening of the prison to those who are bound;

{}의 받아 주시는 해와 우리 하나님의 원수 갚으시는 날을 포고하고 애곡하는 모든 자를 위로하게 하려 함이며 또 시온에서 애곡하는 자들에게 정하여 주되 곧 그들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주고 애곡 대신 기쁨의 기름을 주며 근심의 영 대신 찬양의 옷을 주게 하려 함이라. 그리함으로 그들이 {}께서 심으신 의의 나무라 불릴 것이요, 이로써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시리라.

2 To proclaim the acceptable year of the LORD, And the day of vengeance of our God;

To comfort all who mourn, 3 To console those who mourn in Zion, To give them beauty for ashes, The oil of joy for mourning, The garment of praise for the spirit of heaviness; That they may be called trees of righteousness, The planting of the LORD, that He may be glorified."

 

하나님께서 세상에 우리를 보내신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 세상에 크리스챤이 존재하는 많은 이유들 중에,

이사야 61장 1-3절 말씀을 통해, 이 세상이 우리를 필요로 함을 알 수 있습니다.

 

고통과 억압당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보복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억울한 마음을 하나님께 내려 놓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님의 자녀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의의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의로움'은 세상에서 말하는 공평이나 정의가 아닙니다.

이렇게 오해하게 되면,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거리가 뛰쳐나가 날마다 '시국선언시위'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로마를 향해 그 어떤 시위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오히려 용서하시고, 기다리시고, 치유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을 통한 개인적, 사회적 구원을 우리에게 말씀하셨고,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로 채워지고,

성령하나님으로 기름부음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가난한 자, 억압받는 자, 약한 자들'을 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부르짖고, 찾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보내진 신의 사명을 잘 수행하는 '하나님의 군사'가 되길 간절히 주님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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