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5b5f430cdffe06e319c4b852d53473d0.png
조회 수 8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스마엘처럼, 엄마는 여종이며, 애굽 이방인이며, 주어진 상황을 오직 혼자서 해결해야만 하는 외롭고, 낮은 신분에 속한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원망하며, 자신이 새롭게 운명을 개척해 나갑니다. 지금 사극 드라마 "허준"과 같은 사람이지요.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운명이지만 여기에 굴복하지 않고, 당당히 운명과 맞서는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런 류의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약속된 이삭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스마엘"에게도 큰 민족을 이루는 복을 약속하셨지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은 "이스마엘이 아니라, 이삭을 통해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영적 이스라엘, 이삭입니다. 우리는 예전에는 "이스마엘"처럼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나의 구원자로 마음에 모신 이후로, 우리의 삶은 "이삭"의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의 운명은 바뀌었습니다. allplaces91@gmai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423 1.20. 맘몬(1/2)
422 1.20. 맘몬(2/2)
421 1.27. "진심으로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420 2.3."내 마음대로? 하나님 뜻대로?"
419 2.10. "말씀의 권세와 표적들"을 진실로 믿고 있습니까?
418 2.17. "소망"이 살아있습니까?
417 2.24. "인내와 지혜"가 있습니까?
416 3.3 "나에게 애통함이 있는가?"
415 3.10. "좁은 문"을 선택하고 있습니까?
414 3.17. "약함"을 자랑할 수 있습니까?
413 3.24 "예수님처럼" 이 땅을 살아갈 수 있습니까? (1/2)
412 3.24 "예수님처럼" 이 땅을 살아갈 수 있습니까?(2/2) file
411 4.7. "하나님의 대답을 듣고 있습니까?"
410 4.14. "이것을 좋아하고 있습니까?" 2부.
409 4.21. 내가 바로 바리새인입니다.
408 4.28. "맹세"로 보는 어긋난 적용과 삶
407 4.28. "영적 전쟁"이 무엇입니까?
406 5.5. "영적 존재임을 진심으로 믿습니까?"
405 5.12. "두 마음"을 미워하고, "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404 5.19.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필터링)
403 6.2 치유00. 생각과 마음을 치유하라
402 6.9. 치유01. 가인의 거절감과 분노(1/2)
401 6.9. 치유01. 가인의 거절감과 분노(2/2)
400 6.16 치유02. 아브라함과 롯(롯의 갈등) (1/2)
399 6.16. 치유02. 아브라함과 롯(롯의 갈등) (2/2)
» 6.23. 치유03. 이스마엘의 운명적 상실감(1/2)
397 6.23. 치유03. 이스마엘의 운명적 상실감(2/2)
396 7.7. 치유04. 야곱에게서 나를 보다(1/2)
395 7.7. 치유04. 야곱에게서 나를 보다(2/2)
394 7.14. 치유05. "에서"를 통해 세상을 본다
393 7.21. "요셉"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다(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