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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지적 영역이며, 마음은 감정 영역입니다. 그리고 생각과 마음이 함께 변화를 받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생각은 마음에 영향을 주고, 마음은 생각에 영향을 끼칩니다. 생각과 마음이 새롭게 바뀌면, 행위는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즉 "행위"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내 생각"을 새롭게 해야합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결과인 "행위"를 강조하였다면, 예수님은 "마음과 생각"을 강조하십니다.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결과를 보고 판단하지만,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마음과 생각"으로 우리를 판단하십니다.
이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위로가 됩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기도하며 생각하고, 기도하며 판단하고 기도하며 결정하고, 기도하며 행동으로 옮길 때, 그리스도인다운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생각과 마음을 십자가의 사랑으로 치유하여, 예수님의 마음과 생각을 닮아가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prayer7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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