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5b5f430cdffe06e319c4b852d53473d0.png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벧전 2:19-25

20 여러분이 죄를 지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여러분이 선을 행하다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은혜입니다.

21 여러분은 이것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여러분을 위해 고난을 당하시고 여러분에게 본을 남겨 주심으로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셨습니다.

22 그분은 죄를 지으신 일도 없고 그 입에는 거짓이 없었으며

23 그분은 모욕을 당하셨으나 모욕으로 갚지 않으셨고 고난을 당하셨으나 위협하지 않으셨고 공의로 심판하시는 분에게 자신을 맡기셨습니다.

24 그분이 친히 나무에 달려 자기 몸으로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

25 여러분이 전에는 길 잃은 양과 같았으나 이제는 여러분 영혼의 목자 되시며 감독자 되신 분에게로 돌아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값을 치렀습니다.

그러므로 '은혜'입니다.

'은혜'를 '노력'으로 바꾸려고 시도하지 마십시오.

 

'은혜'라면, '은혜'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끄십니다.

예수님께서 개입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방패가 되시며 도움이 되십니다.

예수님께서 '길 The Way'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치유하십니다'.

 

우리가 무언가 좋은 일을 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보상으로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은혜'입니다.

'치유'도 '은혜'입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나의 믿음이 아닙니다.

이것은 나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소유하며, 끝까지 지켜내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423 0719믿음을시험/점검하라(24번째) 믿음은 올바른지식, 그리스도에게서 나온다. file
422 0726. 26번째:믿음의 주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421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2/3
420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3/3
419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1/3)
418 0825 사울, "예배의 능력"은 알지만 "예배의 본질"을 잊은 사람
417 0901. "사무엘", 하나님나라의 위대한 지도자 그러나 자녀교육에는 실패한 삶
416 0908. '다윗', 회개할 수 있는 사람
415 0915. 솔로몬, 처음은 창대하나 그 나중은 미약한 사람
414 0922. 여로보암, "결과"와 "사람"을 추구하는 사람들
413 1.20. 맘몬(1/2)
412 1.20. 맘몬(2/2)
411 1.27. "진심으로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410 10.20. 예수그리스도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409 10.6. 엘리야, 하나님의 영으로 움직이는 사람.
408 10월11일. 치유되어진 소망 file
407 10월16일. 무엇이 당신을 머뭇거리게 하나요?
406 10월18일. 반드시 취해야 할 것
405 10월25일. 오늘, 선택하십시오
404 10월27일. 내 삶의 주인공은?
403 10월31일. 겉사람과 속사람
402 10월4일. 크나 큰 오해
401 10월9일. 능력과 성령님과 큰 확신으로
400 11월10일,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399 11월13일. 롬10장
398 11월15일. 하나님의 자녀가 살아가는 이유
397 11월17일. 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396 11월1일. 당신은 진실로 아버지의 마음을 아십니까? 전반부
395 11월1일. 당신은 진실로 아버지의 마음을 아십니까? 후반부 file
394 11월24일. 정말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393 11월27일. 나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말합니다.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