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와 '에이레네'가, 단순한 '인사말'이 될 것인가? 아니면, 내 삶의 실제적 능력이 될 것인가? '삼위일체 하나님'을 직접 경험하고, 느끼고, 확신함으로, '은혜'와 '평안'이 내 삶을 지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