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_1224 롬9:12-16 하나님의 자비에 달려있습니

하나님이 불공정하신가?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할지라도, 사람의 한계는 분명합니다.

시간도 공간도 초월하지 못합니다.

사람의 역사는 계속 변하며, 사람의 마음도 계속 바뀝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치 않습니다. 

사람에게는 불공평하게 보일지라도, 하나님께는 그렇지 않습니다.

숨겨진 비밀을 사람이 어찌 알 수 있습니까!

 

오늘 본문에서는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올바른 해답을 찾아야 함을 가르쳐줍니다.

즉 우리의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의 영이 바뀌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예수님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예수님의 희생적 사랑을 느껴봅시다.

여기에 해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