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신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낮춘다는 것. 자신을 버린다는 것은
- 당연한 권리를 버리고,
- 오히려 종의 형태를 취하는 것이다.
세상의 것은 세상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드려지는 것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자신을 버려야 한다.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신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낮춘다는 것. 자신을 버린다는 것은
- 당연한 권리를 버리고,
- 오히려 종의 형태를 취하는 것이다.
세상의 것은 세상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드려지는 것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자신을 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