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일,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by paul posted Nov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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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자신이 종교적 거짓과는 거리가 멀다고 믿습니다. 특히 하나님을 열심으로 찾는 사람들은 더 더욱 자기 자신은 "생명", "진리", "길"을 추구하며 올바르게 살고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정말 솔직하게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정말 정직한 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신령과 진정"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그 답을 들어야합니다.
신학적지식과 이해, 종교적경험이나 습관으로 하나님을 더 이상 만나려고 하면 안됩니다.
솔직하게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정직하게 하나님께 고백하십시오.

우리가 고난 가운데 있을 때, 우리는 결국 하나님께 원망합니다.
시편 77편의 고백처럼 생각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습관과 생각과 마음을 가진 이들은 이렇게 기도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마귀에게 속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고난을 받을까? 왜 이렇게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인가/
왜? 왜? 왜?라는 질문으로 결국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점들과 상황들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맞습니다"라고 대답하고 있지만...
아닙니다.
우리가 만일 진실로 "전능하신 하나님", 나의 소원을 대부분 들어주시는, 정말 좋으신 아버지로 믿고 있다면.우리의 기도내용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고난 중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왜 "하나님의 기적들"일까요?
"기적"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이기 때문입니다.
"기적"은 수많은 것들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얼마나 기억해 낼 수 있습니까?
"기적"입니다. 이것은 퍼즐이 아닙니다. 어쩌다가 맞추는 것은 더 더욱 아닙니다.
"기적"입니다.
만일 여러분과 저의 삶에 "하나님의 기적"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다면 이것은
매우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부르짖으면서, "하나님의 기적"에 대한 기억이 없다는 것은
진실로 뭔가가 잘못된 것입니다.

제발 더 이상 인본주의 신학에서 벗어나십시오.
성경에서 일어난 기적은 오늘날도 동일에게 여러분의 삶에 나타납니다.
성경에서 일어난 기적은 지금도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난 가운데 있습니까?
"하나님의 기적들"을 기억해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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