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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 있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좋은 음식, 좋은 옷, 좋은 집... 일단 이런 것들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광야생활이니까요.

 

그렇다면 광야생활에서 "미래를 위해 돈을 모을까요?"

이것도 아닙니다. 광야생활에서 미래를 위해 뭔가를 모은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마실 물도 불확실하고, 머물 집도 없고, 좋은 옷도 필요가 없습니다.

불확실한 삶, 떠돌이인생이죠.

숨겨놓은 마땅한 장소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징계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

이들에게 과연 어떤 소망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는 어떤 소망이 있습니까?

 

예수님께 여쭈어봅시다.

"예수님의 생명이 내 삶 어디에 있습니까?"

 

모세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남긴 말은, 오늘 날 우리에게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예수님을 단단히 붙잡으려고 해도,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면....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해도, 예수님의 생명이 내 안에 없다면...
그러므로 예수님의 생명은 모든 그리스인들이 반드시 깨닫고, 알고, 느껴야 할,
정말 "생명"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없이 이 땅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겠지요...

정말 예수님의 생명없이 이 땅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이 우리를 두렵게 만듭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생명= 나의 생명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결코 아닙니다.

결코 동등관계가 아닙니다.

"은혜로만 들어가네. 은혜로만 산다네..."

맞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내 삶에서 인정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외치지만

결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땅의 "돈"이 그렇게도 중요합니까?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왔지 않나요?

아닙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내 삶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내 삶이 풍성해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우리의 삶을 되돌아봅시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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