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5b5f430cdffe06e319c4b852d53473d0.png
조회 수 8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엘리야선지자는 살아있는 몸으로 하나님나라에 올라간 사람입니다.

아합과 이세벨은 온 이스라엘백성들을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하도록 만들었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강한 신을 찾아, 자신들의 신, 여호와하나님을 버립니다.

850대1의 기도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능력은 사람들의 숫자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애굽의 술사들도, 모세처럼 지팡이를 뱀으로, 물을 피로 만드는 신적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귀신들린 점쟁이들은 정말 귀신같이 잘 맞춥니다.

 

수많은 성도들이 귀신같은 초자연적인 현상에 빠져버렸고, 대부분의 성도들이 기도를 한다고 외치지만, 실제로는 "돈과 세상권세와 인맥"으로 대부분의 근심, 걱정거리들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자신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십시오.

전문가를 만나게 된 것도, 돈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은 결코 이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고치십니까? 아니면 의사를 통해 고치십니까? 예수님시대에는 의사가 없었다구요.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 누가는 직업이 의사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의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누가의 의료술을 통해 사람을 고치시고, 살리신 것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능력으로 고치시고, 살리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사람의 것들"로 바꾸면 안됩니다. 여기에서 "잘못된 믿음"이 나오는 것입니다.

 

###자신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내지 못한다면... 하나님께 회개하십시오.

전능하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겨자씨보다 더 적은 믿음이 있다면, 귀신을 좇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약한 자를 치유하지 못한다면... 하나님께 회개하십시오.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예수님의 사랑과 긍휼하심이 내 안에 진실로 살아있다면, 약한 자를 치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항상 언제든지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낼 수 있고, 병든 자와 약한 자들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이 또한 하나님께 회개해야 합니다. -이것은 영적교만입니다. 그 자신이 예수님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히려 더 위험한 것입니다. 자신 뿐만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을 거짓으로 속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사도들도 항상, 언제든지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일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그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들을 만나기가 참 힘듭니다.

수많은 은사자들이 "맘몬(돈)"에게 넘어갑니다.

수많은 은사자들이 사람들에게 인정받음에 넘어갑니다.

수많은 은사자들이 오히려 은사에 넘어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423 0719믿음을시험/점검하라(24번째) 믿음은 올바른지식, 그리스도에게서 나온다. file
422 0726. 26번째:믿음의 주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421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2/3
420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3/3
419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1/3)
418 0825 사울, "예배의 능력"은 알지만 "예배의 본질"을 잊은 사람
417 0901. "사무엘", 하나님나라의 위대한 지도자 그러나 자녀교육에는 실패한 삶
416 0908. '다윗', 회개할 수 있는 사람
415 0915. 솔로몬, 처음은 창대하나 그 나중은 미약한 사람
414 0922. 여로보암, "결과"와 "사람"을 추구하는 사람들
413 1.20. 맘몬(1/2)
412 1.20. 맘몬(2/2)
411 1.27. "진심으로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410 10.20. 예수그리스도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 10.6. 엘리야, 하나님의 영으로 움직이는 사람.
408 10월11일. 치유되어진 소망 file
407 10월16일. 무엇이 당신을 머뭇거리게 하나요?
406 10월18일. 반드시 취해야 할 것
405 10월25일. 오늘, 선택하십시오
404 10월27일. 내 삶의 주인공은?
403 10월31일. 겉사람과 속사람
402 10월4일. 크나 큰 오해
401 10월9일. 능력과 성령님과 큰 확신으로
400 11월10일,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399 11월13일. 롬10장
398 11월15일. 하나님의 자녀가 살아가는 이유
397 11월17일. 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396 11월1일. 당신은 진실로 아버지의 마음을 아십니까? 전반부
395 11월1일. 당신은 진실로 아버지의 마음을 아십니까? 후반부 file
394 11월24일. 정말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393 11월27일. 나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말합니다.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