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61:1-3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 위에 있으니 이것은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분이 나를 보내셔서 마음이 상한 사람들을 감싸 주고 포로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갇힌 사람은 풀어 주고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며 슬퍼하는 모든 사람을 위로하게 하셨다.
3 시온에서 슬퍼하는 사람에게 재 대신 화관을 씌워 주고 슬픔 대신 기쁨의 기름을 발라 주며
통곡 대신 찬양을 옷 입게 하셨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들을 가리켜서 여호와의 영광을 드러내시려고 여호와께서
손수 심으신 '정의의 상수리나무'라고 부른다.
마음이 상한 사람 *부족함:돈,건강,영향력,인정받음..
포로된 사람 (불평불만, 비교, 일중독 ;상대적인 것
감옥에 갇힌 사람 (자신을 하나님과 격리함)
-선포하라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보복의 날)
왜? 위로하기 위해서이다
페리포이에신: 보전, 보관, 획득
영혼을 보전하도록 믿음을 가진 자
‘몸(소마)’은 죽어도 ‘영혼(프쉬케)은 산다.
‘몸’도 죽고, ‘영혼‘도 죽는 (x)
멸망의 늪에 빠지는 사람이 아니다.
왜 예수그리스도일까?
예수 그리스도: 기름부음을 받으신 분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에게 기름부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사야 61장 1~3절의 말씀이 우리에게도 이루어진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내려오는 기름부음을 받고, "영"과 "혼"과 "육"이 치유되는 역사가 우리의 삶에 나타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