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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절, "예수님이 영광을 받을 때"가 되었다.

요 7:30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고"

요 12:23 "때가 되었고"

요 19:30 "다 이루었다"

 

"떄"는 헬라어로 '호라'이며, 결혼식할 때, 씨뿌릴때 사용되는 단어이다.

즉 예수님의 때(십자가)는 절망의 때가 아니라, 축복의 때이며,

23절, 영광받으시는 때이다.

24절에서, 십자가의 때는 "예수님의 죽음으로써, 많은 좋은 열매를 맺는 때"이며,

25절에서,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오히려 잃고, 미워하는 자는 영생에 이른다.

 즉 세상의 삶에 무게를 두는 사람은 '영원한 삶'에 이를 수 없다.

26절에서, 영생은 예수님이며, 예수님을 섬기는 자는 예수님과 함께 거한다.

27절에서, 예수님은 인자(사람의 아들)로서, 괴로워하신다. 그러나 

28절에서, 하나님의 아버지의 뜻을 따르며,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영광받으시길 기도한다.

이때 하늘로부터 "이미 영화롭게 하였고, 다시 영화롭게 하실 것임을 선포하신다'.

 

이세상의 그리스도인의 삶은 '불완전한 삶'처럼 보인다.

세상의 영광을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에 놓여있다.

그러나 그 삶에 마지막에는 "내가 이미 영화롭게 하였고, 다시 영화롭게 하실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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