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n the Spirit lifted me up

8:1 여섯째 해 여섯째 달 초닷새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의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아 있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에서 내게 내리기로

1 Then on September 17, during the sixth year of King Jehoiachin's captivity, while the leaders of Judah were in my home, the Sovereign Lord took hold of me.

2 내가 보니 불 같은 형상이 있더라 그 허리 아래의 모양은 불 같고 허리 위에는 광채가 나서 단 쇠 같은데

2 I saw a figure that appeared to be a man. From what appeared to be his waist down, he looked like a burning flame. From the waist up he looked like gleaming amber.

3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며 주의 영이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하나님의 환상 가운데에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한 문에 이르시니 거기에는 질투의 우상 곧 질투를 일어나게 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3 He reached out what seemed to be a hand and took me by the hair. Then the Spirit lifted me up into the sky and transported me to Jerusalem in a vision from God. I was taken to the north gate of the inner courtyard of the Temple, where there is a large idol that has made the Lord very jealous.

 

나의 아버지

My Father

 

다니엘에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얼마나 강렬했는지 말씀을 읽을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I feel how strong Daniel’s mind for God was when I read the word of God today.

 

주님은 헛된 마음을 싫어하시고, 참된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My Father, You despise the false mind, and love a true mind.

 

나의 아버지

My Father

 

주의 영이 다니엘과 함께 하신 것처럼, 나에게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I believe You are with me just as Your spirit is with Daniel.

 

그러나 여전히 세상을 좇아가는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옵소서.

However, forgive my foolishness that I am still following the world’s point of view.

 

 

나의 아버지

My Father

 

환상 가운데 주님의 영광을 보길 원합니다.

I want to see Your glory in my vision.

 

주님을 만나는 것이 제 삶의 가장 큰 기쁨이오니, 주여, 은혜를 베푸소서.

May You give me your grace, since the biggest joy of my life is to mee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