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5b5f430cdffe06e319c4b852d53473d0.png
2020.08.11 10:03

20.0809. 치유3-8

조회 수 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치유현장의 마지막 부분은 "행함"입니다.

 

야고보서에서 "행함"에 대한 가르침을 배우면서,

현 시대에는 "행함"에 대한 오해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성경적 행함은 반드시 '믿음'과 동반되는 것인데,

이 시대의 '행함'에는 '믿음'이 아니라, '자기의'가 있습니다.

 

'속사람'이 행하는 것이 아니라,

'겉사람'이 행하는 것으로 옳게 여기며, 만족하는 것이 이 시대의 악함입니다.

 

사람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옛 사람'이 없어야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나 자신이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의 사고방식과 구조적 체계 안에서,

하나님의 생각과 능력을 드러내야 하는데, 

하나님의 신령한 것들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없이,

사실은, 현실은, 세상의 것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사건들이 

실제 내 삶에서 경험되어지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치유'를 간절히 소망해야 합니다.

그리고

'소망'을 '믿음'으로 바꿀 때, 

내 삶에 '치유적 삶'이 나타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8 But let us who live in the light be clearheaded, protected by the armor of faith and love, and wearing as our helmet the confidence of our salvation.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9 For God chose to save us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not to pour out his anger on us.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0 Christ died for us so that, whether we are dead or alive when he returns, we can live with him forever.